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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S일렉트릭,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스마트 물류 사업’ 맞손

 

(뉴스타임24) LS일렉트릭이 이커머스 시장 확대 등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물류 자동화 사업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30일 서울시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균 LS일렉트릭 자동화 CIC 국내 사업부장(상무)과 백승기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기술원장(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의 스마트 자동제어 기술 기반으로 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자동화 강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 물류 자동화 경쟁력 강화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설비 제어기술 경쟁력 강화 △물류 장비제어시스템(ECS; Equipment Control System) 개발 협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 관련 전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LS일렉트릭은 50여년 간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쌓아 온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화 기기 제어 기술, 스마트 팩토리 구축,운영 역량 등을 바탕으로 물류 제어 스마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구축 예정인 물류센터 등에 LS일렉트릭과 함께 개발한 물류 장비제어시스템(ECS) 등을 적용 후 직접 운영함으로써 자체 제어 기술을 강화하고, 시스템의 효과성을 실증한다.

LS일렉트릭은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양사 공동 개발한 물류 장비제어시스템(ECS)을 적용함으로써 점차 다양화, 고도화되어 가는 물류 현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시스템 합리화로 물류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균 LS일렉트릭 자동화 CIC 국내 사업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물류 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와 신규 시장 개발을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쌓아 온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 시장 공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기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기술원장은 'LS일렉트릭과의 협력은 자사의 자체 물류 제어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 구축한 물류 솔루션을 많이 적용함으로써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사업과 함께 LS일렉트릭의 자동화 사업이 성장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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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먹거리와 깨끗한 시설로 고객들을 반기는 인천 남동구 구월시장
정겨운 사람 냄새로 가득한 구월시장은 어느 새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인 명물이 되었다. 1982년, 골목시장으로 작게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시장보다 다채로운 품목을 자랑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20년 전부터 이 시장에 자리를 잡았던 박용준 회장은 구월시장이 긴 역사만큼이나 발전해 가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만큼 시장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현재 14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어느 시장보다도 취급하는 품목이 많습니다. 상인들의 정성과 다양한 먹거리 때문에 마트로 가던 사람들도 구월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시설 개선의 핵심은 위생과 청결이다 취임한 이후로 구월시장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 회장은 깨끗한 시장을 만드는 것을 시장 개선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음식의 수준이 위생 및 청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는 만큼, 먹거리를 주로 다루는 시장 또한 위생과 청결로 평가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품목의 다양성이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만든 동력이지만 이보다 더 진일보한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분명 환경 정화는 이미지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판매되는 모든 먹거리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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